상단메뉴
- 추천
- 랭킹
- 연재
- 로맨스
- BL
- 판타지/무협
- 일반
상단메뉴
Recommend Slide
잘하는지 아닌지네가 어떻게 알아?- 아저씨, 지금 엄청섹시해요 #다정남
- 바로 결혼 준비해,애부터 만들면 좋고
- 지금 키스에서못 멈출 수도 있어
단행본 단독공개#의천중 신작 UP- 말했어야 했어,진짜 이혼의 이유를
- 나한테 원하는 게뭐예요? #후회남
- 불륜이야, 애인이야네 입으로 말해 봐
- 같이 뒹굴어 줘?#소유욕/집착
- 그럼 세컨드 파트너시켜주면 되겠네.
- 날 꺼내 줄 사람은당신뿐이에요 #문희
- 사랑하던 마음까지도놓기로 결심했다.
- 결혼하자, 나랑#신데렐라 #직진남
- 술탄의 하렘을떠날 수 있을까?
- 제안하는 겁니다.맞바람. #재벌남
- 무식한 건달 깡패가듬직해보여 #유블루
- 싫다면 다른 남자랑잘 거예요..
- 좌작령령수 신작단행본 최초 공개
- 미친 공작의 애착비서가 되었다!
- 너 맨날 변태처럼훔쳐보잖아?
- 혹시 그날,나랑 자고 싶었나?
- 고민은 몸의 대화를하면서 해 봐.
- 대저택에서 서녀로살아남기 #택투물
- 왜 이제 와, 여보#친구오빠 #재회
- 형 대신 동생이라도상관없다면서요.
- 내가 버린 걸 네가주웠잖아 #순정남
- 남편의 첫사랑이돌아왔다 #재회물
- 서녀, 후부로시집가다? #의천중
- 나만 좋아하는 거이제 그만하고 싶어
- #가이드버스물단행본 최초 공개!
- 너 혼자야? 손이많이 가는 애네
- 결혼 전 버렸던첫사랑이 돌아왔다.
- 우리가 서로를 모를정도는 아니지 않나
- 오늘 안보낼거야.#교수님은 왜..?
로맨스 소설 전체보기
로맨스 소설 전체보기
BLIND / CONTENT 1
지상 낙원정경하
CONTENT / CONTENT 2
량서의천중
CONTENT / CONTENT 3
담춘산의천중
BLIND / CONTENT 4
인형 아내절애
CONTENT / CONTENT 5
행림춘좌작령령수
CONTENT / CONTENT 6
여학패재고대(비참하게 죽는 조연에 빙의했다)좌작령령수
BLIND / CONTENT 7
절대적 차악서이영
CONTENT / CONTENT 8
적장녀타우미우삽천화진락
CONTENT / CONTENT 9
후문의비아흘원보
- #동양풍
- #나이차이
- #능글남
- #순진녀
- #성장물
- #다정남
- #로맨틱코미디
- #사제지간
- #츤데레남
- #능력녀
- #선결혼후연애
- #도도녀
- #오해
- #대형견남
- #전문직
- #궁정물
- #털털녀
- #쾌활발랄녀
- #연하남
- #정략결혼
- #권선징악
- #계략녀
- #까칠남
- #철벽녀
- #절륜남
- #조직/암흑가
- #힐링물
- #집착남
- #맞선
- #초능력
- #운명적사랑
- #기억상실
- #신분차이
- #서양풍
- #무심녀
- #유혹녀
- #오만남
- #첫사랑
- #직진녀
- #까칠녀
- #로맨스판타지
- #직진남
- #능글녀
- #유혹남
- #판타지물
- #동거
- #재회물
- #메디컬
- #짝사랑녀
- #시월드
- #육아물
- #다정녀
- #순정남
- #몸정>맘정
- #계략남
- #평범녀
- #계약연애/결혼
- #전생/환생
- #빙의/영혼체인지
- #비밀연애
- #복수
- #능력남
- #회귀/타임슬립
- #사내연애
- #무심남
- #냉정녀
- #가상시대물
- #상처녀
- #원나잇
- #여주중심
- #조신남
- #동정남
- #고수위
- #왕족/귀족
- #라이벌/앙숙
- #오해/착각
- #재벌남
- #존댓말남
- #엉뚱녀
- #순정녀
- #키잡물
- #카리스마남
- #짝사랑남
- #삼각/다각관계
- #피폐물
- #더티토크
- #동정녀
- #상처남
- #애잔물
- #철벽남
- #바람둥이
- #냉정남
- #외유내강
- #절륜녀
- #친구>연인
- #갑을관계
- #차원이동
- #나쁜남자
- #신데렐라
- #짝사랑
- #현대물
- #잔잔물
- #신파물
- #달달물
- #소유욕/집착
- #후회남
- #걸크러시
- 정크? 정크!(Junk? Junk!)오로지현대물, 2025.5.30, 완결“네가 애기 낳기 싫으면 어쩔 건데.”“…아, 아.”“내가 싸면 그만이지.”“개새, 끼… 하, 흐윽, 응!”나는 끔찍한 소리를 내뱉는 한주언의 머리통을 붙들고서 다리만 바동거렸다. 이걸 그냥 밀어내 버릴까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확 끌어안고 싶기도 했다.“그냥 안에 싸
- 디어, 써머 (Dear, Summer)베지터블현대물, 2025.5.30, 완결누군가는 청춘이라 말하는 열여덟.여느 때처럼 돌아온 여름도 사율에게는 그저 지루한 계절의 일부일 뿐이었다.“선배는 나쁜 사람 아니잖아요.”“혹시, 얼굴 보고 사람 믿어?”포물선을 그리는 야구공처럼 툭, 그가 그녀의 삶 속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선배는, 아무 여자애들한
- 술탄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오캐럿로맨스판타지, 2025.5.30, 완결해적에게 잡혀 술탄의 제국에 끌려온 칼레아나. 노예로 팔리기 싫어 도망치다가 절름발이가 되는 처벌을 받게 된 그녀에게 술탄은 의외의 제안을 한다.“제가 살 수 있는 길이 뭔가요.”“내 하렘의 노예가 되는 거다.”“…싫다면, 저를 죽이실 건가요.”사람을 앞에 두고 죽이겠
- 왼손잡이윤유주현대물, 2025.5.30, 완결“제법 대단하고 제법 무례한 내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러니 협조합시다, 이보영 아나운서.”약혼자의 외도 현장을 잡기 위해 보랏빛 새벽을 지새우던 보영.우연히 이를 같이 목격하게 된 시열에게 덜미를 잡힌 이후로 그의 무례함과 오만불손함이 묻은
- 침잠, 빠져드는푸른밀담현대물, 2025.5.30, 완결“당신 누구야?”“나? 널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네 목숨 줄 쥔 사람.”회사 기밀 유출, 그로 인한 최악의 사채업자.이건 믿었던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일을 저지르고 도주한 결과였다.밑바닥인 현서에게 아버지가 사인한 담보 계약서를 내미는 윤지학이란 남자.그는 눈도 깜
- 구혼자홍윤정현대물, 2025.5.30, 완결아침부터 흐린 품이 꼭 폭우라도 내릴 것 같았다. 그러나 낮쯤에는 맑게 갰고 은성은 종일 운이 따랐다. 오전엔 고액 과외 알바를 소개받았다. 낮에는 일하던 카페에서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 저녁에는 남의 지갑을 주워 주고 사례금을 받았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귀갓길에
- 네 앞에 무릎 꿇고 빌고 싶었다박온새미로현대물, 2025.5.30, 완결“최혜나, 입 더 벌려.”윤지욱의 인형.최혜나는 지욱이 하나하나 빚어 취향대로 만들어진 인형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한테 처바르는 돈이 얼마인지 알잖아, 그렇지?”미치도록 예쁘고, 사랑스럽고, 증오하고, 혐오하는 그의 최혜나.“……사랑해요, 지욱 씨
- 스크래치이한윤재현대물, 2025.5.30, 완결“당장, 같이 뒹굴어 줘?”태형에겐 물러날 이유 따위 없었다.그밤, 그를 유혹한 건 연희우였으니까.“머리는 몰라도, 몸이 기억할 텐데.”연희우는 자신이 그랬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자신과 밤을 보낸 남자가 그라는 것도.나중에야 그 남자가 언니의 남편이 될 남자라는 걸
- 인형 아내절애현대물, 2025.5.30, 완결“다른 놈 택한 게 아니었다면, 이제 나한테 와야지.”그의 말에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오빠 친구인 도건과 정략결혼을 앞뒀던 희우.그녀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고, 장애를 얻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패닉에 빠진 희우는 도건에게 파혼을 통보한다.다른 사람
- 세컨드 파트너츄콩현대물, 2025.5.30, 완결“나 오빠 파트너 시켜줘.”어떻게라도 긴 짝사랑이자 첫사랑을 끝내고 싶었던 그 밤.“파트너 있어.”“그럼 세컨드 파트너 시켜주면 되겠네.”오기인지 포기인지 모를 말이 멋대로 흘러나왔다.“나 막 대할수록 더 빨리 포기될 테니까, 오빠 멋대로 해.”사랑 없는 관계에 먼저
- 깊은 밤 후애(愛)문희현대물, 2025.5.30, 완결“나랑 잘래요?날 이 지옥에서 꺼내 줄 사람은 차주원, 당신뿐이에요.”타인의 생각이 들리는 여자 한민서.다른 사람의 생각이 들리는 건 행운이 아닌 불행이었다.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 그녀에게 묻던 어머니의 비극적인 죽음과아버지와 외할머니의 학대로 민서는 집을 벗어나고
- 도망치는 밤지렁띠현대물, 2025.1.16, 완결5년을 함께한 약혼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 “좀 잘하지 그랬어, 언니. 만나는 남자마다 언니한테 불만이 많네. 뭔가 이상 있는 거 아냐?” 그 상대는 그녀의 이복동생. “우리 관계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든 건 너야.” 가면
- 남편은 모르는 임신 [삽화본]백고운현대물, 2025.2.6, 완결“아이가 널 많이 닮았어.”“네?”“생김새도 그렇고, 특히 눈매가.”정혁의 낮은 목소리에 은채는 숨을 삼켰다.생명의 자취를 찾듯 아랫배를 더듬는 손길은 무감한 그의 얼굴과는 달리 지나치게 위험했다.“당연하잖아요. 내가 낳은 아이니까.”“그럼 나머지 반은 그 자식을 닮은
- 나랑 자게 될 거야차가울(미캉)현대물, 2025.3.20, 완결“권기주라고 해.”유일한 어른이자 선생님이었던 권기주와밤새도록 몸을 섞었다.알아본 걸까.분명 그날 밤에는, 새벽에도 못 알아보는 눈치였는데.이후 입주 과외 면접 자리에서 다시 만났다.“그러니까, 너는 몇 년 만에 만난 선생님하고 한 판 하고 정리하려고 했다는 건데.”“
- 남편 재회진숙현대물, 2025.2.4, 완결“죽어도 내 아이는 못 낳겠다더니, 딴 새끼 애를 낳았어.” 4년 전, 이혼했던 남편과 재회했다.이름까지 버리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던 내 앞에,거짓말처럼 전남편이 나타났다.재회의 첫 마디는 원망이었다. “나도 버리더니 김소은, 그 이름도 버리고
- 눈부신 고백김결현대물, 2025.2.17, 완결철없는 상사가 맞선 몇 분 전, 또 도망쳐 버렸다.수언의 옷을 빼앗아 속옷만 남은 그녀를 화장실에 가두고서. 맞선 상대는 무려 케이유 전자 상무 기승조.이 맞선만은 파투 나면 절대 안 되었다.비서 지수언이 가짜 맞선 상대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
- 러브 어페어이유진현대물, 2025.1.3, 완결“나는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안 하는데……. 섹스는 했네?”이선우를 서유라의 일곱 번째 입주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서문도가 바란 건 딱 하나였다.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어 주는 것.그래서 골치 아픈 서유라를 재활원에 보내버리는 것.반나절, 하루, 일주
- 무결점 [삽화본]스밀라현대물, 2025.2.7, 완결“이런 촌구석에 틀어박혀 있었어? 홍모현.”날렵한 슈트에 묻은 흙먼지를 가볍게 털어 낸 무결이 다가왔다.저를 노려보는 전남편의 등장에 모현의 심장이 더럭 내려앉았다.그와 헤어진 지 2개월.온전히 벗어났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던가.“집에 가자. 짐 싸.”“우리 헤어졌잖아요.
- 망한 사랑정은동현대물, 2025.4.17, 완결“이런 덜떨어진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여자가 내 아내가 된단 말이죠.” 날 때부터 더는 올라갈 데가 없는 높은 자리에 태어나, 당연한 것을 누리고 인생에 티끌만큼의 오점도 없는 강무혁 대표. “소리 내서 읽어 봐요.”무슨 짓을 해도 인생이 통
- 오빠 친구의 아이를 가지다 (연재)신은수
- 고립된 낙원 (연재)황서은
- 초면이지만, 결혼합니다 (연재)loocooo
- 완연한 봄, 때 이른 여름 사이에서 (연재)백안나
- 봄꽃의 잔해 위에서 (연재)쭈루쭈루
- 식모 (연재)레이먼
- 뱀파이어의 신부 (연재)찐구르미
- 영광입니다 (연재)감라
- 풍화감 (연재)효운(曉云)
- 화부군일기천월 (연재)춘광만원
- 악녀, 황비는 되기 싫습니다 (연재)차이로트
- 형편없는 메르헨 (연재)언솝
- 량서 (연재)의천중
- 비운의 여주는 오늘부로 그만두겠습니다 (연재)조신한레모니
- 남편의 앞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아버렸다 (연재)미유
- 전소 (연재)그일도
- 절대적 차악 (연재)서이영
- 이 사기극에 악의는 없었습니다 (연재)연다음
- 결혼은 계획이다 (연재)이지연
- 신의가도 (연재)한청낙화
- 이번 생에는 영지나 키워 보겠습니다 (연재)혜쵸
- 힘을 숨긴 백작영애 (연재)에스JIN
- 사랑하지, 않는다 (연재)이혜율
- 등화소 (연재)천산다객
- 화교 (연재)지지
- 도기드(Dogged) (연재)해나브룩
리뷰어가 주목한 로맨스 소설
- 깊은 밤 후애(愛)
문희1.6천 - 형편없는 메르헨
언솝1천 - 뱀구멍 (삽화본)
달고나2.2천 - 인형 아내
절애1.4천 - 돌섬 여인숙
마뇽1천 - 디어, 써머 (Dear, Summer)
베지터블2.6천 - 량서
의천중4.7천 - 신유의 봄
김결1천 - 술탄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
오캐럿1.5천 - 네 앞에 무릎 꿇고 빌고 싶었다
박온새미로2.6천 - 우리 교수님은 왜?
주해나1천 - 영서
카마엘1천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2천 - 소문의 주인공
김지애1.6천 - 지상 낙원
정경하2.2천 - 모태약혼
국영수8.6천 - 신혼여행의 밤은 뜨겁습니다
베리벨1천 - 절대적 차악
서이영1천 - 침잠, 빠져드는
푸른밀담1.5천 - 사르르, 일상
우지혜6천
로맨스 소설 전체보기
로맨스 소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