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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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여섯 살 때, 강도의 칼날에 모친을 잃었고
열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첫사랑을 잃었다.

지독한 운명을 타고 난 찬영은
악랄하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불운 앞에도
숨이 붙어있기에 살아냈다.

세상의 온갖 악이란 악은 다 혐오하던 그는
강직한 검사가 되었고
타협 없이 세상의 어둠을 조금씩 걷어냈다.

융통성 없고, 자비 없고, 유능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그를
세상은 ‘스타 검사’란 감투까지 씌워 주었지만
그의 삶은 죽은 심장처럼 삭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아현과 꼭 닮은 여자와 조우하게 된다.
다른 곳도 아닌 고급 술집에서.

눈을 비비며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려는 순간,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그를 등지고 달리기 시작했다.

귀신인지 환영일지 모르는 여자를 쫓다
결국 놓쳐버렸고
자신이 드디어 미친 것이 아닐까하고
스스로를 의심했을 때,
여자의 것으로 보이는 은색 하이힐 한 짝을 발견하게 된다.

“신데렐라가 따로 없군.”

이 구두의 주인은 천국에서 돌아온 아현의 것일까.
그저 닮은 호스티스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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