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뜰에 핀 꽃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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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복수 #권선징악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평범녀 #짝사랑녀 #상처녀 #외유내강 #애잔물 #신파 #이야기중심


변방 호족의 딸이었던 공려화는 전쟁귀라 불리는 폭군이 일으킨 전쟁으로 가문을 잃는다.
부모도, 형제도 전부 잃고 부평초처럼 떠돌던 려화가 살기 위해 택한 곳은 결국 궁궐.
황궁의 궁녀가 되어 살아가던 려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황제의 호위 무사, 도휘강과 벗의 연을 맺는다.

“……내가 너에게 정이라도 든 모양이다.
감히 황실의 법도를 어긴 것을 당당히 말하는 너를 이리 가만히 두는 것을 보니 말이야.”
“날 벌하고 궁에서 내쫓을 거야?”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해 내게 말한 것 아니냐?”

위험한 비밀까지도 나누는 가장 친한 벗이 된 두 사람.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려화는 휘강을 다른 마음으로 품게 된다.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황제의 광증에 대해 저주하는 마음을 들려주는 그를 믿고,
려화는 어느 날, 자신의 숨겨 두었던 속내를 풀어놓는데…….

“네게만 말하는 거지만, 난 폐하가 싫어. 폐하께서 일으키시는 전쟁이 싫어.
낮은 자리의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그분이, 정말 싫어.”

그러나 말끝에 보이는 것은 비밀 친구 도휘강이 아닌 분노한 미치광이 황제 도휘강이었다.
그를 향한 배신감과 원망에 차라리 죽음으로 불경을 갚겠다는 려화를 막아선 휘강이 내뱉은 벌은 뜻밖의 것이었다.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를 만족시켜 봐라.”
“그것이……. 그것이 어찌 폐하를 능멸한 저의 벌이 됩니까?”
“짐이 만족하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킬 거거든.
네 말에 따르면 무고한 자들의 목숨을 앗아 갈 것이다.”

그렇게 황제 휘강의 억지로 황제궁 곁에 유배된 려화.
탱자나무 가시로 두른 유배지에서는 밤마다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폭군의 뜰에 핀 꽃 - 단행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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