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족제비 양에게 죽음을! (연재)

흰 족제비 양에게 죽음을! (연재)

흰 족제비 양에게 죽음을! (연재)

즐겨찾기 SNS공유

관련 이벤트

대여

화당 판매가 대여쿠폰 |1일

구매

화당 판매가 100원
전화 정가 12,200원
판매가 12,200원

소설보기

전체 128화 (완결)

소설보기

총 0회 대여 0원

총 0회 구매 0원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구매전용

0회 대여 0원

0회 구매 0원

독자리뷰 목록

전체 1건

매주 20분을 선정하여 2,000원을 드립니다.

작품 소개

나라를 멸망시킨 죄로 족제비의 몸에 갇혀 살아온 지 어언 천 년.
어느 날 제 앞으로 굴러떨어진 어여쁜 소년이 자신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심지어 소년은 자신이 첫사랑이라고 주장하며 구애를 펼치고,
그녀는 이를 잘 이용해 천 년의 삶을 끝내기를 간구하여,
다시 한 번 죽기로 결심하는데…….

스무 해 인생, 이만하면 여한이 없는 성공한 덕후 소아즈와
마도사 출신 천 살(?) 먹은 족제비 왕녀 레오노엘의 우당탕탕 저주 풀기 대모험!

***

족제비를 바닥에 내려놓은 소아즈의 손이
어깨에 메고 온 배낭 속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고작 하룻밤 묵는 것인데 무슨 짐을 이렇게 바리바리 싸 온 건지
준비성 하나는 정말 일품이었다.

‘말하다 말고 뭐 하니?’
“담요를 꺼내려고요.”
‘아니 그런 걸 다 챙겼단 말이야?’

소아즈는 가방의 입구를 늘려
갈색의 담요를 꾸역꾸역 빼내는 데 성공했다.
잠자리 준비를 착착 끝내는 살림꾼의 모습을
구경하던 레오노엘이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확실히…….

‘남 주기에는 좀 아깝군…….’
“네?”
‘아, 아냐. 하던 거나 계속해.’


미스터블루 빠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