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집착

지독한 집착

지독한 집착
  • rotate
  • 장르 로맨스 | 전체 관람가
  • 2권 완결 | 2019.06.12
  • 출판사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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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와 잠든 나를 깨운다.

시간을 거슬러 전생에 못 다 이룬 사랑이 현생에 악몽이 되어 찾아온다.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자꾸만 꼬이는 일상이 저주스럽기만 한데,

반복되는 운명과 엇갈린 사랑.

하늘이 자신을 버렸다 생각해 세상에 미련이 없었던 이에게 햇살처럼 스며든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철저히 부셔졌다.

사랑했기에 냉담해야 했고, 애틋했기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미리보기]


“……!”

잠시 움찔거리다 눈을 뜬 하람. 여전히 그의 품에 안긴 자신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사랑스럽게 자고 있는 진하를 바라보며 좀 전의 악몽은 물에 씻기듯 기억 속에서 천천히 사라지고 있었다. 때마침 그도 일어나려는 듯 천천히 눈꺼풀이 깜빡였다.

“잘 잤어?”
“음…….”
“흠……. 오랜만에 기분 좋은 밤이었어.”
“그래……?”
“사랑해…….”

진하의 눈동자엔 간밤의 뜨거웠던 열기가 아직 남아있었다.

“아쉽지만 일어나야겠다. 어제부터 먹은 게 없어서 기운이나 있을지 모르겠네…….”

짓궂은 농담처럼 들리는 그의 말에 웃음이 났다. 하람은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행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처음 봐…… 당신 웃는 모습…….”

<중략>

“흠, 흠, 당신 이거 좋아하면 하나 살까?”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던 모양인지 그의 목소리는 다소 격양돼있었다.

“당신 좋을 대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건을 카트에 싣고 먼저 걸어가는 진하를 보며 하람은 귀여움에 연실 웃음이 터져 나왔다. 마트를 나오면서도 그는 시선을 마주하지 못한 채로 차에 올랐다. 그런 진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하람은 순간 갑자기 덮쳐온 그의 입술 탓에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무겁게 느껴진 눈꺼풀은 세상을 덮었고 긴 여운을 남기던 입술은 싸늘함을 남기며 떨어져 나갔다.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 신혼부부란 말에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내 옆에 선 당신을 상상하니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더라고.”
“훗.”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앞치마를 두른 것도 상상했어. 넥타이를 매주는 당신의 손길을 상상하며 현기증이 났다고.”
“당신을 어쩌면 좋을까? 큰일이네. 이러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될 텐데…….”
“그게…… 무슨 뜻이야?”

뭔가 큰 의미를 담고 있는 그녀의 미소가 왠지 불안하게 다가왔다



목차

#[prologue]
#제1화
◐잔상(殘像).
#제2화
◐혼취(魂取)
#제3화
◐각인(刻印).
#제4화
◐벗어날 수 없는 굴레.
#제5화
◐전생(前生)과 현생(現生)의 고리.
#제6화
◐엇갈린 운명에 관한 비밀.
#제7화
◐나쁜년.
#제8화
◐각성(覺醒).
#제9화
◐지독한 소유욕 (所有慾)
#제10화
◐탐욕에 빠지다.
#제11화
◐욕망. 그 이면에는…….
#제12화
◐폭풍의 중심에서.
#제13화
◐퍼즐 조각.
#제14화
◐과거의 시간 그 어디쯤엔 진실이…….
#제15화
◐고담이 품은 전생.
#제16화
◐어느 무더운 여름날 밤 지독했던 폭풍우.
#제17화
◐기억 저편에 sad Anding.



엉뚱한 생각이 좀 많은 rotate입니다.

로망띠끄, 피우리넷, 인터넷소설♥등대 에서 활동중.

[출간작]

MY LOVE김대리, 하루살이의 일기, 신데렐라 로맨스, 무서운 마누라& 야한남편, 어린며느리 사수하기

[출간예정작]

Blue Moon's Devil[푸른달의 악마], 도가비, 프리지아 꽃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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