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백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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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왕자안은 이내 그를 향해 정중히 포권하며 대답했다.

“나는 밥을 빌러 온 것이오.”

왕자안은 그저 담담히 웃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장한은 그의 얼굴에 농담하는 기색이 없는 것을 보고는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당신은 개방의 사람이오?”

천하에서 밥을 빌어먹는 사람들은 일단 개방의 방도들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지금 왕자안의 옷차림이나 신색은 다른 개방의 방도들처럼 구차스러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장한은 다소 의아해하고 있는 것이었다.
왕자안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나는 지금 개방의 정식 제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는 입장이오. 나는 말하자면 개방의 백의 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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